자체 브랜드 쿡셀, 기존 프라이팬 수명의 5배

최근 주방용품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브랜드 ‘쿡셀’이 인기를 얻고 있다. (주)블랙큐브(대표 김진숙)의 주방용품 브랜드 쿡셀은 스테인리스와 코팅 가공 제품의 장점을 높인 하이브리드 주방용품 상품으로 최고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주)블랙큐브의 주력 제품은 스테인리스와 불소수지 코팅이 결합된 프라이팬, 웍, 냄비 등이다. 국내에 본사, 중국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한국, 독일, 중국 등의 특허를 받은 기술력이 차별점이다. ㈜블랙큐브는 현재 ‘쿡셀’ 상품을 미주, 유럽, 동남아 등 20개국에 월 6만 점 단위 규모로 수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온라인을 비롯해, 백화점, 아울렛, 대형마트에 두루 입점해 있으며, 특히 국내 홈쇼핑 방송에서 18회나 매진을 기록한 진기록도 가지고 있다. 쿡셀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프라이팬, 궁중팬, 냄비 등이 있다. 프라이팬 제품의 경우 스테인리스와 코팅팬 각각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스테인리스 통 3중으로 이루어진 든든한 구조이며, 육각형 도트 엠보 기술을 적용, 일정 점선의 육각형 모양으로 파낸 홈 안에 코팅제를 채웠다. 이러한 구조는 음식의 코팅면과의 접촉 면적을 최소화시켜 조리 효과를 높이고, 음식이 눌어붙는 것을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미국 FDA 승인을 거친 친환경 불소수지 재료를 사용, 강한 마찰에도 코팅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건강한 음식을 만들 수 있고, 수세미로 세척할 수 있어 세척이 더 용이하며 수명이 길다. 김진숙 대표는 “쿡셀의 경우, 수명은 기존 알루미늄 코팅 제품 사용 기간의 5배 정도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홈쇼핑 판매 18회 매진, 독일, 미주서도 인기

(주)블랙큐브는 스테인리스를 소재로 한 프라이팬을 2007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했다. 당시 ‘알루미늄 프라이팬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됐다’는 기사를 접한 후 코팅팬 제조 연구에 착수했다. 오랜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2015년 (주)블랙큐브를 설립하고 스테인리스 소재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한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쿡셀’을 내놨다. 현재의 ‘쿡셀’은 1~5세대를 거쳐 업그레이드 된 6세대 모델이다. 차별 기술인 육각형 도트 엠보 기술은 이전의 제품보다 코팅 보호 능력이 강화되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넌스틱 기능 또한 강화하여 프라이팬으로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주)블랙큐브는 지난해 10월 G-Fair Korea Award 2019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독일 키친 이노베이션 10대 상품 선정(2008), 미국 시카고 무역 박람회 기술혁신상(RED DOT) (2015) 등 해외 수상과 더불어 국내에서는 HIT50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3년 연속), 2017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달의 으뜸중기제품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블랙큐브는 현재 중국의 생산법인 제4공장을 증축 중이며, 오는 5월 완공 예정에 있다. 국내에서도 기존 유통 채널과 홈쇼핑을 통해 꾸준히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며, 유럽 및 미국 대형 홈쇼핑 채널의 판로도 타진 중이다. “주방용품이야 말로 소비자와 가장 친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힌 김진숙 대표는 “블랙큐브의 슬로건은 ’누구나 따라할 수 없는 기술로 누구나 조리할 수 있는 혁신을 선사하다‘입니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함께 끊임없이 개발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성실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쿡셀‘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더 편리하고 안전한 주방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출처 : 중기뉴스타임(http://www.sisanews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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